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크리스마스’와 ‘근하신년’ 글씨가 새겨진 계란을 구경하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침체된 계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글씨가 새겨진 계란을 30% 할인해 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