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포장 호화롭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포장전문 매장 ‘예’에서 설 선물을 준비한 고객들이 실크와 60수 면 등 고급 소재에 자수와 누비, 금박 등으로 장식된 전통식 보자기 포장재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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