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의 한 주유소
올 들어 ℓ당 1390원대까지 떨어졌던 휘발유 판매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전국 평균 판매가격이 지난해 9월 수준인 ℓ당 1470원대로 올라섰다. 27일 서울 용산의 한 주유소에서 고객이 주유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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