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7월부터 돼지고기도 등급별로 판다

등록 2007-06-20 19:13

4개등급 나눠 가격 차등화
“1+ 등급 돼지고기 주세요”

다음달부터 돼지고기도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고기 질에 따라 등급이 구분돼 팔린다. 농림부와 축산물등급판정소는 7월1일부터 도축된 돼지고기의 육질을 1+, 1~3 등 모두 4개 등급으로 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쇠고기는 육질 기준인 1++, 1+, 1~3 등급에 따라 가격 차별화가 뚜렷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돼지고기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품질 등급이 없다. 그동안 돼지고기에 적용된 A~D 등급 체계는 규격(크기)과 육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다소 애매한 기준 때문에 실제로 소비자가 고기의 질을 판단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아무리 육질이 좋아도 규격이 적당하지 못하면 A~B 등급으로 분류되기 힘든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새로 마련된 돼지고기 등급 체계에서는 1차로 지방 두께 등을 통해 비육 상태를 살핀 뒤, 2차 검사에서 △고기색 △지방색 △근육내 지방 침착도(마블링) △삼겹살 상태 △조직감 △결함 등 6개 육질 요소를 꼼꼼히 살펴 1+부터 3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A~D 등급은 순수한 규격 지표로서 따로 결정된다.

축산물등급판정소는 “1~2개월 안에 ‘식육의 부위·등급·종류별 구분 방법 고시’가 새로 마련되면 반드시 돼지고기의 품질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