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4대괴물 몰아내기 소비자행동’에 나선 청소년들
‘이동통신 4대괴물 몰아내기 소비자행동’에 나선 청소년들이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인 지 50일째를 맞은 1일 오전 서울 을지로 에스케이텔레콤 본사 앞에서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 기독교청년회(YMCA) 시민중계실은 “현행 청소년 요금제도를 대폭 개선해 실질적인 요금 인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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