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위엔 화려한 모자를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3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양털과 토끼털 등을 소재로 한 모자들을 선보였다. 예년과 달리 검정색 위주에서 벗어나 보라, 자주, 녹색 등 화려한 색상의 제품들이 많아진 게 특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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