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바자회 살 물건 많네
20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까지 참여하는 ‘2007년도 적십자 바자회’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행사 수익금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지원된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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