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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KTF의 ‘쇼’ 올해 광고계 평정

등록 2007-11-28 13:50수정 2007-11-28 14:18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 중 서단비 씨가 출연한 한 장면.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 중 서단비 씨가 출연한 한 장면.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 중 대한민국보고서 고향부모 편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 중 대한민국보고서 고향부모 편

KTF의 '쇼를 하라'가 대한민국광고대상의 대상과 라디오 부문 금상을 받고 광고모델인 서단비 씨가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에 선정되며 올해 광고계를 평정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는 묘비, 정자 등을 소재로 한 티저 광고에서부터 백남준, 발명품, 쇼당(SHOW黨), 기러기 아빠 등 기존의 볼 수 없었던 아이디어로 올 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심사위원장인 조병량 한양대 교수는 "'쇼를 하라' 시리즈는 올해 한국 광고계의 최대 광고캠페인이면서 광고의 기본 콘셉트과 아이디어에서 단연 돋보이는 광고로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각 부문별 금상에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TV)와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라디오), 삼성 기업 PR '고맙습니다'(신문), 캐논코리아의 '사진이 달라진다' 시리즈(잡지), 반고인터내셔널의 '자이언트 컨버스'(옥외광고), 한국코카콜라의 'Enjoy your memories on the coke side of life'(인터넷) 등이 받았다.

또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은 KTF 광고를 통해 CF 스타로 떠오른 서단비 씨에게 돌아갔다.


(서울=연합뉴스)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 중 서단비 씨가 출연한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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