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감사편지를
한국피앤지가 9일 서울 명동에서 한햇동안 가족을 위해 수고한 엄마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는 ‘페브리즈, 엄마 고마워요!’ 행사를 열고 있다. 피엔지는 시민들이 쓴 편지를 거저 부쳐주고 참여자 중 200명에게 영화 티켓을 나눠주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수도권 중심 상권에서 계속할 예정이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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