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캐롤연주 즐거워
크리스마스를 보름 앞둔 9일 오전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의 직원과 이색악기 연주자가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물을 담아 음계를 만든 프라이팬을 두드려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