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핸드백
한 여성이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일러스트화한 화려한 핸드백을 구경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핸드백 14만3천~34만4천원, 지갑은 6만4천~14만4천원에 판매되며 다음달 4일부터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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