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새해 첫 세일 ‘북적’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년 첫 세일이 열려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브랜드가 예년보다 더 많아졌고 할인 폭도 큰 게 특징이라고 회사 쪽은 밝혔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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