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피스커피(Peade Coffee)를 나눠주고 있다. 피스커피는 2002년 독립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를 돕기 위해 한국YMCA에서 동티모르 농민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커피를 사주는 공정무역(fair trade) 캠페인 상품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국YMCA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피스커피(Peade Coffee)를 나눠주고 있다. 피스커피는 2002년 독립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를 돕기 위해 한국YMCA에서 동티모르 농민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커피를 사주는 공정무역(fair trade) 캠페인 상품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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