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안전감시단 직원들이 일본에서 발생한 중국산 냉동만두 농약검출 파동과 관련해 식품안전검사를 하기 위해 11일 낮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판 중인 냉동만두 제품을 수집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시 식품안전감시단 직원들이 일본에서 발생한 중국산 냉동만두 농약검출 파동과 관련해 식품안전검사를 하기 위해 11일 낮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판 중인 냉동만두 제품을 수집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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