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협연합회와 자연드림이 12일 서울 목동 자연드림 매장에서 ‘공정무역’으로 들여온 콜롬비아 카카오빈과 천연연료를 가공해 만든 수제 초콜릿 시식회를 열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국생협연합회와 자연드림이 12일 서울 목동 자연드림 매장에서 ‘공정무역’으로 들여온 콜롬비아 카카오빈과 천연연료를 가공해 만든 수제 초콜릿 시식회를 열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