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새긴 주화들
1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막한 제25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의 부대행사인 세계주화경연대회에서 관람객들이 각국의 기념주화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념주화 금화, 기념주화 은화, 유통주화 등 3개 부문에 세계각국의 대표 주화가 출품돼 가장 예술적인 주화, 가장 기술적인 주화 등 2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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