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액은 물렀거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가 열리고 있는 남대천 단오장 체험관에 6일 많은 인파가 몰려 창포로 머리감기와 단오부채 그리기, 관노탈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천년축제 강릉단오제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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