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 값싸게 드세요
강원도 영월군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에서 산지직송한 한우 고기를 맛볼 수 있는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가 서울지역에서 첫매장을 열었다. 20일 서울 다하누 마포점에서 손님들이 한우고기를 맛보고 있다. 등심, 안심, 차돌박이 등이 합해진 모듬세트(150g)가 8천원, 꽃등심과 갈빗살은 150g당 1만5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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