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깨면 주유권 선물
배럴당 140달러가 넘어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주유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주유권을 경품으로 걸고 열린 얼음 깨기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대형 자동차 모형의 얼음을 깨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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