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사랑 케이크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27일 오전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초콜릿이 장식된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쪽은 오는 8월15일까지 판매되는 이 케이크의 판매대금 1%를 시민단체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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