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톤의 ‘사랑’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등 지엠대우 임직원들이 22일 인천 부평구 지엠대우 홍보관 앞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만든 8톤의 김장김치는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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