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투스카니 파스타
[2008 하반기 소비자 인기상품]
한국피자헛 투스카니 파스타 23년간 한국 피자시장 1위를 고수해 온 피자헛은 최근 파스타 진출을 선언하며 또다른 변신을 준비중이다. 최근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출시하며 일부 매장의 간판과 로고를 파스타헛으로 교체하는 등의 충격 마케팅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출시한 투스카니 파스타는 3가지의 이색적인 파스타 면과 4가지의 프리미엄 소스, 20여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정통 파스타다. 올해 확대 출시한 미니피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혼자 한끼 정도로 먹으면 딱 좋을 정도로 조그맣게 출시된 이 미니피자들은 똑같은 맛의 큰 피자 한판을 나눠먹기보다 한번에 다양한 맛의 피자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피자헛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피자 개발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난 2003년 자체 개발한 리치골드 피자는 최근 4천만판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외국으로 역수출되는 등 인기 만점의 제품이 됐다.
한국피자헛 투스카니 파스타 23년간 한국 피자시장 1위를 고수해 온 피자헛은 최근 파스타 진출을 선언하며 또다른 변신을 준비중이다. 최근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출시하며 일부 매장의 간판과 로고를 파스타헛으로 교체하는 등의 충격 마케팅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출시한 투스카니 파스타는 3가지의 이색적인 파스타 면과 4가지의 프리미엄 소스, 20여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정통 파스타다. 올해 확대 출시한 미니피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혼자 한끼 정도로 먹으면 딱 좋을 정도로 조그맣게 출시된 이 미니피자들은 똑같은 맛의 큰 피자 한판을 나눠먹기보다 한번에 다양한 맛의 피자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피자헛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피자 개발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난 2003년 자체 개발한 리치골드 피자는 최근 4천만판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외국으로 역수출되는 등 인기 만점의 제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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