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수익성 ‘두토끼몰이’

ING생명 (무)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보험

[2008 하반기 소비자 히트상품]
ING생명 (무)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보험

지난 4월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엔지(ING)생명의 무배당 ‘스마트업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가입 후 매년 계약해당일에 투자수익률 상승 시에는 최저 보증금액을 올려주고, 한번 올라간 최저 보증금액은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장세에도 안심하고 은퇴설계 및 각종 자금마련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변액 상품이 가지지 못한 상품의 특성으로 상반기 보험시장에서 변액연금 시장을 주도하는 계기가 됐다.

이 상품은 첫 선을 보인 이후, 3개월여 만에 고객 1만명을 돌파했고, 상반기 초회보험료 누적실적 약 74억원을 웃돌았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기대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글로벌 선진 금융 노하우와 통합적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회사쪽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