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무무 마을학습관
[2008 하반기 소비자 히트상품]
잉글리쉬 무무 마을학습관 2005년 157곳과 25억원이던 가맹점 수와 매출이 올해는 920곳 210억원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5만5천여명의 학생이 잉글리쉬 무무 마을학습관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가맹점 수를 2500곳까지 늘리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영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교재가 성공 비결이다. 잉글리쉬 무무는 읽기와 쓰기 중심의 영어교육 전문업체다. 영어로 된 원서를 자유롭게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고 발표할 수 있게 하자는 비전과 목표로 2005년 5월 설립됐다. 이후 잉글리쉬 무무는 영어권 나라에서 만들어진 영어 교육 교재는 우리나라 교육 환경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전제로, 사교육 현장과 영어 교육학자들의 의견을 들어 교재를 개발하고 수정·보완했다. 이를 통해 한국 상황에 맞는 무무 오에이이피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말하기를 위한 영어 글쓰기 교육을 목표로 하는 마을학습관 시스템을 도입했다. 잉글리쉬 무무는 이 교재를 중국와 일본 등에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잉글리쉬 무무 마을학습관 2005년 157곳과 25억원이던 가맹점 수와 매출이 올해는 920곳 210억원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5만5천여명의 학생이 잉글리쉬 무무 마을학습관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가맹점 수를 2500곳까지 늘리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영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교재가 성공 비결이다. 잉글리쉬 무무는 읽기와 쓰기 중심의 영어교육 전문업체다. 영어로 된 원서를 자유롭게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고 발표할 수 있게 하자는 비전과 목표로 2005년 5월 설립됐다. 이후 잉글리쉬 무무는 영어권 나라에서 만들어진 영어 교육 교재는 우리나라 교육 환경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전제로, 사교육 현장과 영어 교육학자들의 의견을 들어 교재를 개발하고 수정·보완했다. 이를 통해 한국 상황에 맞는 무무 오에이이피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말하기를 위한 영어 글쓰기 교육을 목표로 하는 마을학습관 시스템을 도입했다. 잉글리쉬 무무는 이 교재를 중국와 일본 등에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