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일반 키위의 10분의 1 크기인 ‘미니 키위’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키위는 뉴질랜드산으로 모양은 키위와 똑같으나 크기가 작고 껍질에 털이 없어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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