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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7월 24일 새상품

등록 2009-07-23 19:00

농심, ‘비29’
농심, ‘비29’
농심, ‘비29’

18년 전 생산이 중단됐던 카레맛 스낵이 다시 나왔다. 옥수수와 카레 가루를 넣어 만든 웰빙 스낵으로, ‘비29의 재생산을 바라는 까페’의 회원 등 마니아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내놓게 되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옛 맛을 살리기 위해 과거 제품의 맛을 기억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조사를 거쳤다. 값(50g) 1000원.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서랍장용’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서랍장용’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서랍장용’

서랍장 등 수납공간에 밴 냄새를 없애주는 제품이다. 애경에스티 쪽은 폐쇄된 공간에서 묵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지방산을 완전히 분해해 서랍장 냄새를 없애준다고 소개했다. 두세달 가량 사용할 수 있다. ‘후로랄향’과 ‘아쿠아향’ 등 두 가지 제품이 있다. 값(2개 들이)은 6900원.


웅진식품, ‘아침햇살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 곡물과채’
웅진식품, ‘아침햇살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 곡물과채’
웅진식품, ‘아침햇살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 곡물과채’

국내산 곡물과 과일, 야채를 원료로 만든 시리얼 제품이다. ‘현미칠곡’은 현미를 기본으로 한 7가지 국내산 곡물을 담았고, ‘곡물과채’에는 5가지 곡물과 고구마, 호박 등을 넣었다. 웅진식품은 먹을거리 안전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미칠곡’(420g)은 7500원, ‘곡물과채’(350g)는 6000원.



보령메디앙스 B&B, ‘간편 얼룩제거제’
보령메디앙스 B&B, ‘간편 얼룩제거제’
보령메디앙스 B&B, ‘간편 얼룩제거제’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세균 억제 효과가 99.9%에 이르며, 방부제와 형광증백제,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소개했다. 이물질을 없앤 뒤 얼룩이 묻은 곳에 이 제품을 바르고 물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된다. 값(30㎖)은 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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