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영어숲
[제12회 한겨레 광고대상]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금상] 윤선생영어숲 ‘윤선생영어숲’은 광고캠페인은 영어는 최상의 노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숲은 풍요로운 햇빛, 맑은 공기, 건강한 토양에서 서로 경쟁하며 서로 도우면서 모든 생물들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환경이다. 숲에서 나무가 거목으로 자라나듯이, 윤선생영어숲은 영어 꿈나무들을 영어인재로 키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홈스터디의 장점과 원어민 말하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점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영어가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환경이 마련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학습의 시작인 듣기, 읽기의 이해과정부터 말하기, 쓰기의 표현 유창성을 기르는 단계까지 체계적인 학습 관리 등이 포함된다. 201년 영어교육사업 30년을 맞이하는 윤선생영어교실은 “새로운 브랜드 ‘윤선생영어숲’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 수준의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또다른 30년을 시작한다고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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