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 CR1팀 이승혁 부장
[제12회 한겨레 광고대상] 우수카피
[우수카피상] 이노션 “광고는 소비자에게 쓰는 연애편지 아닐까요?” 현대모비스 기업광고 ‘드라이빙 사이언스’ 편을 만든 이노션 월드와이드 CR1팀 이승혁(사진) 부장은 “뻔지르르한 말장난보다는 소비자의 마음을 울리는 광고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설득은 많은 치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현대모비스 지면광고인 ‘회로도’ 편에는 언뜻 보면 표제가 없어 보인다.
현대모비스 지면광고인 ‘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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