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로 배추 출하량이 준 탓에 배추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배추 한 포기가 4640원에 팔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로 배추 출하량이 준 탓에 배추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배추 한 포기가 4640원에 팔리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