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포장디자인 교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인기 위스키인 발렌타인 17년·21년·30년산 등 모든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고 이달 말부터 새 패키지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 해운대서 현대미술작가전
크라운-해태제과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현대 미술 작가 21인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시회 ‘서머 페스티벌 과자의 꿈’을 개최한다. 피서객들은 과자와 포장지로 만든 설치 미술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롯데주류, 사케 수입 판매
롯데주류는 일본 사케 판매 1위 브랜드인 ‘마루’ 등 10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하쿠쓰루사에서 마루, 조센 탄레이 준마이, 하쿠쓰루 다이긴조 등 20개 제품을 수입해 선보이기로 했다. 출고가는 4000원부터 8만원까지 다양하며 8월부터 선술집, 퓨전 주점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친환경 세탁지침 부착 청바지 리바이스는 ‘친환경 세탁 지침’이 부착된 제품을 이달부터 판매한다. 이른바 ‘에코 케어라벨’이라고 불리는 새 케어라벨로 찬물 세탁, 자연건조 등을 강조하는 등 친환경적 의류 관리를 지침 내용에 담았다.
■ 친환경 세탁지침 부착 청바지 리바이스는 ‘친환경 세탁 지침’이 부착된 제품을 이달부터 판매한다. 이른바 ‘에코 케어라벨’이라고 불리는 새 케어라벨로 찬물 세탁, 자연건조 등을 강조하는 등 친환경적 의류 관리를 지침 내용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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