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iCOOP)생협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윤리적 소비’의 실천을 가로막는 장벽을 뚫자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리적 소비는 나와 이웃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 소비활동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고 제3세계 농민의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제품과 장바구니 사용 등을 실천하는 소비활동을 말한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아이쿱(iCOOP)생협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윤리적 소비’의 실천을 가로막는 장벽을 뚫자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리적 소비는 나와 이웃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 소비활동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고 제3세계 농민의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제품과 장바구니 사용 등을 실천하는 소비활동을 말한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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