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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할인점도 세일해요”

등록 2005-06-28 07:19수정 2005-06-28 07:19

주요 백화점들이 다음달 1일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점들도 백화점 세일 기간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30일부터 7월10일까지 전국 71개 매장에서 `여름생필품 초특가전'을 연다.

수박 100만통을 준비해 8kg 미만 수박은 6천800원, 10kg짜리는 8천800원에 내놓고 행사기간 중에 비가 오면 20여개 인기 품목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언더웨어 60만점 기획전'에서는 바캉스 이지웨어를 3천800-9천800원에 구입할수 있다.

핸드백, 지갑도 10% 할인된다.

롯데마트는 할인점 업계의 상반기 최고 히트 상품을 모아 30일부터 7월10일까지전 점포에서 `상반기 할인점 히트상품 총 결산전'을 진행한다.

주요 할인점의 전단에 표시된 상반기 히트 상품과 롯데마트 매출 상위 품목을선정해 정상가보다 최고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골드키위(5개) 3천200원, 한우 국거리(100g) 1천820원, 제주 은갈치(5마리) 7천800원 등. 또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울역점, 강변점, 중계점 등 전국 14개 점포의 개점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7월 중순부터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여름 디스카운트 세일' 행사를 열예정이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름맞이 빅세일(Big Sale)' 행사를 열고 여름용품과 생필품을 최고 50% 싸게 판다.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하면 판매가에서 5%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5만원을 깎아주고 룸형 에어컨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추가 할인에 전자렌지를 사은품으로 준다.

`990원.1천990원 균일가전', `2개 구매시 1천원.2천원전' 등 기획행사도 실시한다.

그랜드마트는 7월 1-17일 `세일보다 저렴한 가격 파괴' 행사를 열고 여름 상품과 인기상품을 선정,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모시이불 등 여름 침구는 절반값에 선보이고 수영복, 물놀이용품은 10-40% 할인해 판다.

7월 1-3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습기제거제(505㎖×3) 또는 비빔면(5개)을 사은품으로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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