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역대 최대 규모로 상반기 채용에 나선다. 신입 대졸 200명, 하계 인턴 300명, 매장관리 및 업무보조를 하는 전문직 700명 등 총 1200명 규모다. 신세계는 “신규사업 강화와 의정부 역사 등 대형점포 및 신규 출점 점포 증가에 따라 채용인원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9일까지 신세계 채용사이트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