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사랑 동반 마라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지난 28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6월9일 ‘제12회 철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사 최고경영자와 협력업체 사장들이 함께 2인승 자전거를 타며 ‘동반성장’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국철강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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