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이달에 신규 항공기 2대를 도입함으로써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횟수를 92편 늘려 총 1만7000여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기 계획 정비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30일 이후에는 국내선 공급석이 더 늘어난다. 늘어나는 일부 여유 좌석에 대해서는 누리집(www.jejuair.net)을 통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남자는 왜 여자를 의식할 때 ‘멍~’ 해지나
■ 손수조 ‘당 간판급 후보’서 빼기로
■ “삼성역은 핵안보정상회의 기념 걷기대회 중”
■ ‘아바타’ 캐머런 감독, 지구 가장 깊은 곳에 도착
■ 낫 모양의 턱…‘마취 사냥꾼’의 왕 발견
■ 남자는 왜 여자를 의식할 때 ‘멍~’ 해지나
■ 손수조 ‘당 간판급 후보’서 빼기로
■ “삼성역은 핵안보정상회의 기념 걷기대회 중”
■ ‘아바타’ 캐머런 감독, 지구 가장 깊은 곳에 도착
■ 낫 모양의 턱…‘마취 사냥꾼’의 왕 발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