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뉴스
지에스(GS)샵이 국내 홈쇼핑기업 중 최초로 4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지에스샵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4일까지 약 10개월 간 미국·대만·타이·인도·중국 등 국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5개 국가에서 총 409만달러어치의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에스샵은 올해 말까지 10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에스샵은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사들인 뒤 국외로 수출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재고부담 및 현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모두 흡수할 수 있어 협력업체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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