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이명순 웨딩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2년째..나 맞고 산다” 대구서 학생 10번째 투신
■ 임수경, ‘근본없는 탈북자 XX’ 막말 파문
■ 중앙 일간지 현직 기자, 검찰 컴퓨터 열어보다 적발돼
■ 미국 ‘미인계’에 걸려든 중국 스파이 체포
■ 세계유일 ‘성교육버스’ 탁트인 세상으로 부릉부릉
■ “2년째..나 맞고 산다” 대구서 학생 10번째 투신
■ 임수경, ‘근본없는 탈북자 XX’ 막말 파문
■ 중앙 일간지 현직 기자, 검찰 컴퓨터 열어보다 적발돼
■ 미국 ‘미인계’에 걸려든 중국 스파이 체포
■ 세계유일 ‘성교육버스’ 탁트인 세상으로 부릉부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