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가상스토어’가 영국 공항에 등장했다.
홈플러스는 글로벌 유통업체 테스코가 영국 개트윅 공항에서 19일까지 가상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스토어는 제품의 바코드나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테스코는 공항 터미널 라운지에 80여개 제품 바코드를 심은 스크린 4대를 설치했다. 공항 방문객들이 스캔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입국일에 맞춰 집으로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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