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8일 힐링 발효유 ‘세븐(7eve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000억마리가 들어있는 발효유로, 장 환경 개선을 도와준다. 회사 쪽은 10년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야쿠르트 에이스와 야쿠르트400 이후 12년 만에 출시한 최고 기술력의 액상 발효유라고 강조했다. 허브 ‘엘더플라워’ 추출물을 첨가해 이전 발효유에서 볼 수 없는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냈고, 고급스러운 용기 디자인도 선보였다. 가격은 한 병(135㎖)에 1000원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의 출처, <조선>의 배신
■ “김근태 고문당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99만원짜리 갤럭시3, 미국에선 72만원?
■ 미 쇼트트랙 선수 “전재수 감독 지시로 상대팀 스케이트 훼손”
■ 싸이 공연 뒤 서울시 ‘완전히 새됐어’
■ 월성1호기 중대결함 ‘보완 불가’…수명 연장 어려울듯
■ [화보] 드럼통이 나가신다!
■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의 출처, <조선>의 배신
■ “김근태 고문당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99만원짜리 갤럭시3, 미국에선 72만원?
■ 미 쇼트트랙 선수 “전재수 감독 지시로 상대팀 스케이트 훼손”
■ 싸이 공연 뒤 서울시 ‘완전히 새됐어’
■ 월성1호기 중대결함 ‘보완 불가’…수명 연장 어려울듯
■ [화보] 드럼통이 나가신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