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뉴스
남양유업이 일본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남양유업은 25일 일본 홋카이도유업과 계약을 맺고 컵커피 ‘프렌치카페’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초기 물량 30만개를 시작으로 1차 3000만개를 우선 수출할 예정이다. 품목은 프렌치카페 가운데 카페오레, 카푸치노, 카라멜 마키아또 등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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