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뉴스
이랜드그룹은 한강 유람선을 운영하는 한강랜드의 이름을 ‘이랜드 크루즈’로 바꾸고 여행·엔터테인먼트 등 ‘락(樂)사업’에 본격 뛰어든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는 앞으로 7척의 유람선을 순차적으로 새 단장하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은 “유람선 리뉴얼로 한강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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