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뉴스
홈플러스는 1일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곡물류단지 내에 ‘안성 신선물류서비스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10만2000㎡, 연면적 3만3000㎡에 달하는 신선식품 전문 물류센터로 건축면적만 축구장의 4.3배 수준이다. 물류 처리 능력은 하루 20만 상자, 연간 7300만 상자이며 연간 금액으로는 2조원 수준이다. 센터는 앞으로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을 중심으로 130여개 홈플러스와 100여개 익스프레스 매장에 2시간 이내 상품을 공급하는 ‘신선물류 허브’ 구실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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