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보니’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슈콤마보니는 디자이너 이보현이 2003년 선보인 브랜드로 높은 질과 과감한 색상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20~30대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코오롱은 2010년 디자이너 석정혜의 가방 브랜드 ‘쿠론’, 올해 디자이너 김재현의 여성복 브랜드 ‘쟈뎅드슈에뜨’ 등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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