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뉴스
롯데백화점은 각 층마다 다른 음악을 내보내는 ‘다채널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백화점이 보통 최대 2개 채널로 매장과 주차장 정도만 다른 음악을 틀었던 것과 달리, 새 시스템은 8개 채널로 같은 시간에 최대 8가지의 다른 음악을 매장에 송출하는 게 가능하다. 음악 전문 피디가 200만 곡을 활용해 시간대, 층, 날씨에 따라 적절한 곡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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