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휴가철 성수기에 정상 운항을 하지 못했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국내선 항공편 정상화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찾은 고객들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승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휴가철 성수기에 정상 운항을 하지 못했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국내선 항공편 정상화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찾은 고객들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승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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