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냉방 성능을 강화한 에어컨 신제품(휘센 빅토리)과 휘센 브랜드의 첫 제습기(휘센 인버터 제습기)를 선보이고 있다. 휘센 빅토리는 4차원 입체냉방을 통해 냉방 속도를 20% 높였고, 휘센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갖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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