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1900만원을 호가하는 이 선글라스는 벤틀리 자동차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오스트리아에서 18k 황금과 펠러듐, 백금을 재료로 연간 100개만 만드는 최고급 모델이다. 국내에는 연간 2~3개가 수입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1900만원을 호가하는 이 선글라스는 벤틀리 자동차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오스트리아에서 18k 황금과 펠러듐, 백금을 재료로 연간 100개만 만드는 최고급 모델이다. 국내에는 연간 2~3개가 수입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