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간담회 참석자들이 올해 프로그램의 건축가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의 작품 ‘신선놀음’을 관람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뉴욕현대미술관·현대카드가 공동 주최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국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신선놀음’은 서울관 미술관 마당과 제7전시실에 설치돼 10월5일까지 공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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