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1일부터 나흘 동안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트페어’를 열어 아르망, 니키 드 생팔, 쿠사마 야요이, 김창열 등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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