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파괴에 대한 인류생존의 위기감을 시각으로 표현한 환경위기 시계가 올해 한국 시각을 9시27분으로 나타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2014 한국 환경위기시계 공개 행사에서 최열 환경재단 대표(왼쪽부터)와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김창락 롯데백화점 영업1본부장이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단계별로 0~3시는 ‘좋음’, 3~6시는 ‘보통’, 6~9시는 ‘나쁨’, 9~12시는 ‘위험’이다. 연합뉴스
환경 파괴에 대한 인류생존의 위기감을 시각으로 표현한 환경위기 시계가 올해 한국 시각을 9시27분으로 나타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2014 한국 환경위기시계 공개 행사에서 최열 환경재단 대표(왼쪽부터)와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김창락 롯데백화점 영업1본부장이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단계별로 0~3시는 ‘좋음’, 3~6시는 ‘보통’, 6~9시는 ‘나쁨’, 9~12시는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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